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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을 샀을 때 부터 이것은 운명이었죠.

신카이 마코토씨의 ef - the latter tale. 오프닝을 봤을 때 이것은 역시 운명이었죠.

요새 자금 사정 안좋아서 키미노조 Last Edition도 못사고 있는 마당에 지르고 말았습니다.

네. 이것은 운명이에요. 어쩔 수 없는 것이에요. (그 전에 전작도 아직 못 깻는데 말이죠.)

암튼, 이걸로 전작까지 통틀어 재평가가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정맥

이번에 소개해드릴 오픈케이스는 작년 연말을 여러 가지 의미로 뜨겁게 달구었던

minori 역사상 최초의 연간 판매량 10위권 진입 작이자 4만 여장이라는

역시 minori 역대 작품중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한,

하지만 한일 양국의 많은 유저들에게 낚였다라는 생각을 안겨준 화제작이자 문제작,

ef - a fairy tale of the two.의 2부작 중 첫 번째 시리즈 ef - the first tale.의 오픈케이스가

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기대에 비해 많은 실망을 하셨죠.

개인적으론 좋아하던 메이커인 minori와 역시 좋아하는 원화가인 나나오 나루,

그리고 D.C.의 시나리오 라이터분들이라는 실로 드림팀이라고 할 수 있는 만남에 의해

탄생하게된 본 작품에 많은 기대를 가졌던 터라 구입에 후회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평가는 개인적으론 1부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아무래도 2부인 ef - the latter tale.까지

나오고 평가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작품이 모여야 비로소 하나의 작품이 되니까요.

과연 2부인 ef - the latter tale.이 전작까지 다시 돌아보게 만들 정도로 역전 홈런을 때려

엄청난 명작으로 자리매김할지 그 역이 될지 두고보도록 하면서,

그럼 암튼 그 면면을 하나씩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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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특전이었던 ef - a fairy tale of the two.의 수납 케이스의 왼쪽면입니다.
참고로 수납 케이스는 1부인 ef - the first tale.과 2부인 ef - the latter tale.을 수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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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 케이스의 오른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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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 케이스를 대각선에서 찍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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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 the first tale. 패키지의 정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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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뒷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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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내용물중 등록엽서와 간단한 메뉴얼. 참고로 등록엽서에는 웹상에서
업데이트/고객지원을 받는데 꼭 필요한 시리얼 번호가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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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을 펼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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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내부 내용물 중 Game Disc의 모습.
Posted by 정맥

Wind –a breath of heart-로 유명한 minori의 신작 ef - a fairy tale of the two.

그 중 첫 번째 이야기와 두 번째 이야기를 다룬 ef - the first tale.가 2006년 12월 22일

일본 현지에서 발매된다.

사실 대표작 Wind를 비롯하여 그 동안의 작품으로 작품성 하나는 보증수표인 minori와

다 카포로 유명한 나나오 나루의 조합이라는 측면에서 사야 되나 말아야 되나 망설이던 중

며칠 전 ef - a fairy tale of the two.의 오프닝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영상을 본 뒤에 망설이던 나에게 지르라는 지름신의 계시가 머릿속에 울리고 말았다.

그 다음날 바로 겟츄닷컴에서 주문완료.

Posted by 정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