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부로 바로 주문 질렀으니 1개월이상이 걸렸군요.

어차피 물건너에 1월 5일이후에야 도착 예정이었으니 참 오래기다렸죠.

물건너 코믹마켓을 갈 수 없었던 탓에 파자마소프트 통판을 통해

여차 저차 손에 넣은 프리즘 아크 DX 사운드 세트 입니다.

콜렉터 기질이 아니라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프리즘 아크 OST와 보컬 앨범을 사려했던 저에게 있어선

두개 살가격보다 싼 값에 무려 덤까지 제공되는 이 패키지를 어떻게든 손에 넣어야만 했죠.
 
그럼 그 면면을 봅시다.

패키지 전면부
패키지 전면부입니다.

패키지 오픈1
패키지를 연 모습.

오픈 케이스2
처음에 들어있는 보컬 앨범과 OST를 뺀 뒤의 모습.

생각보다 상당히 알차서 만족. 저렴해서 만족. 상당히 만족스러운 패키지였습니다.

글을 마치며 보너스로 같이 주문했던 프린세스 윗치즈 EXCELLENT의 패키지 사진.

프린세스 윗치즈 EXCELLENT 외
(패키지와 통판 특전인 슈퍼 어팬드 CD.
전화카드도 있었지만 도착하자 마자 따로 보관했으므로 사진에선 빠져 있습니다.)
Posted by 정맥

드디어 어제 부로 프리즘 아크를 올 클리어.

이로서 장장 2개월 20여일 동안의 대장정을 마무리 짓게 되었다.

게임에 대한 총평을 하자면 역시나 파자마소프트랄까.

확실히 대작이란 느낌이다. 게임자체의 완성도도 매우 높고…

거기다, 전체적인 스토리를 각캐릭터에 적절히 배분시킨 능력에 대해선

정말 감탄사가 나올 지경이랄까…

다만, 전작 프린세스 윗치즈보다 재밌냐하면 거기에 대해선 긍정 못하겠다.

프리즘 아크를 파이널 판타지라 하면 프릿치는 마계전기 디스가이아랄까.

아무래도 게임의 본질적인 면에서 점수를 매기자면 프릿치쪽에 점수를 더주고싶다.

라고 말해도 프릿치에 비해서란 말이지 프리즘 아크의 완성도가

과연 파자마 소프트라는 말이 나올 정도 라는건 두말할 나위가 없을 듯.


 

캐릭터 루트중에 인상적이었던 루트는 프리시아, 펠, 테레사(시스터 헬), 피리아 루트고

핵심 스토리에 밀접하게 근접한 캐릭터 루트는 펠, 릿테, 피리아 루트,

밀접하진 않지만 카린-테레사 루트도 휘말렸다고 해야 되나,

핵심 스토리에 어느정도 연관되어 있다.

그런고로 게임 플레이시엔 처음 세 명의 메인 히로인의 경우 앞서 말했듯이

핵심 스토리에 연관성이 높은 펠을 제일 마지막에 클리어 할 것을 권장하고 싶다.

프리시아-카구라는 어느쪽을 먼저 플레이해도 크게 상관은 없을 듯 하고…

나머지는 플래그에 따라 순서에 맞춰서 플레이 할 수 밖에 없으니 생략.

마지막으로 플레이시엔 차회 플레이시에 전투를 모조리 스킵하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모든 캐릭터를 클리어 하는 것이 좋다.

게임 구조가 모든 캐릭터를 클리어해야 비로소 게임의 전체적 스토리를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Posted by 정맥

현재 PureMail쪽은 클리어는 지난주 토요일경에 했지만 CG랑 회상씬(이라고 해도 H씬)

이 조금 빈 게 있어서 그것 땜에 어제(오늘) 자기 전까지 악전고투.

덕분에 거의 다 채우는데 성공했지만 아무리 시도해봐도

아오바 에리쪽 CG가 하나 빈 상태.

아무래도 PureMail은 이 정도로 마무리 지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다.

뭐, 거의100%니까……

거기다, 빨리 PureMail을 마무리 짓고 언 인스톨 한 뒤 후속으로

処女はおさまにしてる(소녀는 언니를 사랑하고 있다) DVD 풀보이스 패키지를

깔아서 시작해야 되니까……

한 편 프리즘 아크쪽은 순조롭게 피리아 루트 10화 진행 중.

금주 내로는 쪼오끔 무리일거 같고 다음주 초까지를 어떻게 노려봐야겠다.

프리즘 아크 후속으로 플레이 할 대상은 아무래도 섬머 데이즈가 초유력하지만

ToHeart2 XRATED도 한글패치의 업데이트 상황에 따라 가능성이 있을 듯……

Posted by 정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