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를 뭘로 할지 고민하다가 2번째 사진에 초점을 맞춰서 저렇게 정했습니다.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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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도의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 구입한 윈도우용 XBOX360 무선패드.
말이 윈도우용이지 패드 자체는 XBOX360에서도 그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본 제품의 핵심은 바로 PC용 수신기. 기존 XBOX360 유저들을 위해 수신기만
따로 팔아도 좋겠지만 아직 예정이 없는듯... 다만 기존 XBOX360 무선패드를 물려 쓰는 것도
가능하니 기존 유저들은 2인용 이상 된다 생각하고 위안을 가지시면 될 듯 싶습니다.
(4개까지 연결가능. 당연히 PC만 사용하는 분도 추가시엔 XBOX360용 무선패드를 사면
추가 가능합니다.)

암튼, 제품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메기도를 패드로 한 소감을 말하면
역시 권장사양에 패드가 명시된것답게 키보드+마우스 플레이보다
훨씬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거기다 무선이니 더더욱.)
원래 게임기용 패드라는 점도 있어서 조작감도 좋은편. 메기도 땜에 샀지만 멜티 블러드같이
타 게임에도 사용가능 하니 대만족. (멜티 같은 경우는 왼쪽 아날로그 패드도 방향키로 대응.)

P.S : 메기도 땜에 이거 사실분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왼쪽 아날로그 스틱 - 필드상 뛰기, 항목 선택), (방향키 - 필드상 걷기, 항목 선택)
(오른쪽 버튼 4개  - 알아서 편한대로 지정 가능), (가이드 버튼 양옆 버튼 - 시점 확대, 축소)
(밑의 트리거 2개 - 시점 회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파리바게뜨에서 빵사던 중에 단번에 눈에 띄어서 산
모 애니메이션에 많이 나오는 소문의 소라빵.
진짜 코나타 같이 어디가 머리인가, 어디부터 먹어야 되나 고민 많이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흘러내릴까봐 큰쪽부터 먹었음. 암튼 애니메이션의 힘은 무섭습니다.
Posted by 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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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판과 마찬가지로 1986년이 배경이라는 건 일단 흑역사로 생각해주고...
성우 측면에선 대체로 만족. 원래 리프/아쿠아플러스 계열 애니메이션이
대체로 미스 캐스팅이 적으니까 말이죠.

문제의 유키역의 히라노 아야의 경우는 대체로 무난,
리나의 미즈키 나나는 100% 매칭이 된다고 해도 될정도로 개인적으로는 만족.
애니메이션 배역과 마찬가지로 실제로도 히라노 아야의 경우 막 떠가는 기대주고
미즈키 나나가 지금 정상의 아티스트 인점을 감안하면 참 아이러니 하네요.

분위기는 약간 어두운 감은 있지만 원작의 인트로도 차분한 분위기였던걸
감안하면 괜찮네요. 자막으로 심리를 연출하는 부분은 보는 사람에 따라
시각은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론 만족.

마지막으로 바라건데 작화만 지금 정도로 유지시켜 줬으면 하는 바램.

Posted by 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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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0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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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 자막으로 연출하는 부분은 좋았습니다.

    근데 제 취향이지만 히라노 아야는 뭐랄까 계속 햣코가 생각나서 --;;;; 미즈키 나나는 완전 딱이더군요. 사운드 오브 데스티니를 불러주길!
  2. 2009.01.05 01: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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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 과연 원작의 화이트 앨범과 사운드 오브 데스티니가 나올 것인지. 나온다면 후반부 일것 같네요.
    어디까지나 나온다면의 가정이지만...
    그나저나 히라노 아야, 배역은 무난한데 노래가 어떨지 궁금(이라고 쓰고 걱정이라고 읽음)하네요.
  3. 2009.01.0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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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 들르신 적이 있길래 따라와봤습니다.
    생각보단 1화는 약하다 란 느낌이 들었어요.
    앞으로 어케 될런지.
  4. 2009.01.05 2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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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스// 스토리나 다른건 둘체치고 일단 작화유지부터 빌 생각입니다. 작화가 앞으로 어케 될런지.

1. 칸나기 휴재
1월호 부터 타카나시 에리씨의 건강상 사정으로 원작 만화가 휴재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일각에서 모 사태와의 연루설을 주장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키바 블로그에서
모 사태의 근원지인 코믹 렉스 12월호가 3쇄까지 들어갔다고 하니 그건 아닌것 같고
애니메이션 때문에 원작자분의 작업량이 상당히 늘었을 것을 생각하면 진짜 건강상의
원인일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암튼, 이유가 어쨌든 하루 빨리 기운차리시고
연재를 재개하셨으면 하는 바램.

2. 팬텀 오브 인페르노 TV 애니메이션화
드디어 그 전설의 작품이 애니메이션화 되는군요. 예전에 OVA가 한번 만들어지긴
했지만 그건 말 그대로 흑역사로 묻어버리고 싶고...
제작사는 비트레인. 제가 최근 접했던 이 제작사 작품은 머더 프린세스가 있는데
상당히 인상깊게 봤기 때문에 요번 TV 애니메이션도 상당히 기대가 큽니다.
제발 이번에 흑역사가 나오지 말기를...

3. TV 애니메이션 화이트 앨범 방송시간 확정
제목은 저렇게 잡았지만 저게 중요한건 아니고...
아무래도 코믹스도 그렇고 요번 PS3 리메이크를 필두로 펼쳐지는 미디어 믹스는
시대 배경을 1980년대 중후반으로 잡은듯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투하트2를
비롯하여 PS판 투하트, 키즈하토, 시즈쿠 등 일련의 세계관이 엉망이 되버리기
땜에 아무래도 PC판 오리지널 화이트 앨범을 원 세계관으로 잡고
PS3판을 필두로 한 미디어 믹스는 페러랠 세계로 생각해야 될듯...

ex. 리프. 메기도 블로그 파츠 공개
바로 이 블로그 옆에 달려있습니다만 마우스를 리논에게 갖다대면 치라리즘의
진수를 보실 수 있습니다. 리프 굿잡.
Posted by 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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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에 스쿨 데이즈 TV 애니메이션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니

참 시간 빨리 지나가네요. 암튼, 요번에 보기로 작정한 신작에 대한 1~3줄의 간단 소감.

1.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소설 및 코믹판을 매우 재미있게 본지라 상당히 기대하던 작품.

전개가 약간 빠른 감은 있지만 작화나 성우 측면 등 전체적으로는 만족하는 퀄리티로

나와줘서 기쁘군요. 앞으로도 이 정도 페이스는 유지해 주길...

2. 제로의 사역마 3기

역시 제로의 사역마. 특별히 그밖에 할 말은 없습니다.

3. 야쿠시지 료코의 괴기 사건부

간만의 형사물. 그것도 주인공도 미모 만점 카리스마 만점의 여경부.

(우리나라로 치면 형사쯤 되려나요.) 성우도 딱 좋고 상당히 앞으로 전개가 기되됩니다.

4. 세키레이

작화가 쪼금 불만이지만 전체적으로 액션신도 잘 되어있고 성우도 매치가 잘 되는 등

퀄리티는 생각보다 좋은 편. 문제는 역시 작화만 좀.

(화이트 앨범도 이 따위로 나오면 도시락 들고 제작사 쳐들어 갑니다.)


To LOVE -트러블- 같이 보던 시리즈를 제외하면 순수하게 새로 보는 건 저렇게 4작품

되는군요. 의외로 평가가 좋아보이는 연희무쌍을 볼까말까 현재 검토중. 그럼, 저는 이만....
Posted by 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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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습니다. 일단, 꼬박꼬박 연재를 하셨는지 오래 끌지 않고 단행본을 내주신

작가 토우메 케이님께 정말 감사의 말씀. (이 말의 의미를 아실분은 아실듯.)

국내에 4권 정발 소식 듣고 바로 달려가 사왔는데 예상치 못하게 완결이더군요.

다소 4권들어서 사건이 급격히 일어나는 듯한 느낌도 들지만 뭐 전개자체에

억지는 없는데다 사건에 대한 암시는 충분히 주어진 터라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양의 노래와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어설픈 해피엔딩을 추구하지 않고

뭔가 찜찜한 듯한 엔딩을 보여줍니다. 네타가 되니 직접적으로 캐릭터의 이름을 언급하진

않겠지만 작품을 보신분은 아실 1권의 첫만남의 두 사람은 좀 이어지길 바랬는데 말이죠.

하긴 이게 이 작가의 매력이긴 하지만요.

처음에 토우메 케이님을 알게 된게 모처에서 모르모트의 시간 1권을 번역해서

올려논 것을 보고 끌리게 되어 원판 2권을 사게 되고 정발이 나오면서 정발 시리즈를

사게 되고 양의 노래도 전권을 사게 되었습니다.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등은

현재 구입 검토중. 암튼, 또 한번 좋은 작품이 완결되서 시원섭섭합니다.

애니화 역시 희망하지만 무리겠죠.

암튼, 토우메 케이님 앞으로도 연재작 길게 끌지 마시면서 좋은 작품 내주시길.
Posted by 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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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SICAF가 열려서 어김없이 또 전시장을 찾았습니다.

현재 여기에 네스팟이 되서 현장에서 포스팅하는중.

전시쪽 테마는 뭐 무난해서 별달리 할 말이 없지만 기업부스쪽은 정말

안습이더군요. 코믹씨즐이라고 만화책 파는 조금 큰 부스 빼고는 만화 출판사는

한 곳도 참석하지 않아 참 기분이 뭤하군요. 상업부스가 너무 많아도 않좋지만

이런 상황이 되버리면 만화 시장의 침체를 보는것 같아서...

SETEC으로 전시장이 옮긴뒤로 상업부스와 전시부스간의 구분이 확실해진것은

좋으나 주변 편의시설이 전무한 단점도 여전하고요.

그래도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찾아와 보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

Posted by 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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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홍대에 가서 1권을 사왔습니다.
번역자분이 인터넷에는 좀 유명하신 오경화씨라서 조금 사기전에 긴장한것도 사실이었는데
사서 읽어보니 개인적으로 번역에 그렇게 어색한 점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제가 대부분 번역체에 관대한 탓도 있겠지만 제가 최근에 보았던 신무월의 무녀 정발판 번역의
탓도 있겠군요. (뭐, 요녀석은 진짜 내준거 자체에 감사해야 됬던 녀석이었지만 그래도 '왕뱀'은
결코 잊을 수 없지요...)

일부에선 호평조차 들리는 붓글씨쪽 같은 경우엔 전연령에서 최대한 뜻을 전달하기 위한 고육지책
같고... 암튼, 오경화씨 번역서 예전꺼는 상당히 심한 녀석도 있던거 같은데 제가 처음으로
접하는 녀석이 어느정도 제대로 된 녀석이라 오경화씨에 대한 선입견을 안가지게 되서 다행히라
생각하며 특별히 오경화씨 안티팬이 아니시면 사보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녀석을 정발해준 북박스측에 심심한 감사말씀 드리며 그럼, 이만...
Posted by 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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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은행업무 할겸 용산을 들린김에 CGV에 들렀습니다.
온라인 예매후 10분만에 매진이라는 전설을 알기 때문에 반신반의했었는데
자리에 있더군요. 7자리 정도.. 극장 매표소에 이야기해보니
처음에 가장앞쪽 구석자리를 이야기 하길래 포기하려 했는데 인원을 물어봐서 혼자라고 하니
약간 뒤쪽 중앙자리가 있다고 하길레 덥석 물어서 보고말았습니다. 상당히 럭키했죠.
그 자리를 취소해주신 이름모를 분에게 감사의 말씀 드리며...

보고 난 소감이라면 역시 에바. 음향도 영상도 상당히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TV판에 비해 전개도 다르게 구성했고 중간중간 새로운 장면도 눈에 띄고
개인적으로 보는 시종내내 눈을 뗄수가 없을 정도로 몰입해서 보았습니다.
아무리 요새는 사골게리온 소리까지 들어도 이정도의 풀리메이크라면 쌍수들고 대환영입니다.
엔딩곡도 맘에들고 이어지는 에반게리온:파 예고편...

핵심은 이거 4편이 완결이라는 건데... 얼마나 기다려야 되나...

결론은 무조건 봅시다. 그럼, 저는 이만.
Posted by 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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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다 봤습니다만…

웃겨서 숨 넘어 가는 줄. 거기가 결정적으로 보면서 너무 흥분한 나머지

자야 되는데 잘 수가 없군요…… 우그.

Posted by 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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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의 연속을 보여주는 스쿨데이즈 8화의 캐릭터별로 원포인트만 짚어보죠.

1.마코토

뭐, 욕 먹는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

2.세카이

애니메이션에서도 열받으면(우울해지면) 집안에 틀어박히는건 여전… 그리고 무엇보다 마코토 쟁탈전에 자신의 최대아군인 세츠나가 전선에서 이탈했다는 것이 치명적. 이젠 세츠나의 몫까지 자신 스스로 코토노하와 대적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습니다.(물론 아직 아군은 많이 있습니다만…)

3.세츠나/코토노하

혹자는 승리의 세츠나를 외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네, 마지막 그장면을 아무에게도 안 보였다면 말이죠. 문제는 가장 그장면을 보이면 안될 사람중 한명에게 보여버렸다는 것. 세카이도 그렇지만 키스한번 잘못했다가 일이 상당히 틀어지는군요. 이로 인해 이전 같이 마코토를 코토노하로부터 적극적으로 가드하기가 힘들어지게 되었습니다. 반면 이번편의 진정한 승리자 일지도 모르는 코토노하. 마코토도 슬슬 다시 넘어올랑 말랑 하고 무엇보다 세츠나의 약점(?)을 잡았다는게 최대의 수확일지도 모르겠네요. 이제까지 마코토 쟁탈전에 있어서 세카이와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전력이 불리했는데 이번건으로 코토노하쪽에선 세카이쪽 최대 아군이던 세츠나를 무력화 시킬수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남은건 카토 일당의 이지메와 세카이 및 주변친구들.

Posted by 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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