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어제 부로 프리즘 아크를 올 클리어.

이로서 장장 2개월 20여일 동안의 대장정을 마무리 짓게 되었다.

게임에 대한 총평을 하자면 역시나 파자마소프트랄까.

확실히 대작이란 느낌이다. 게임자체의 완성도도 매우 높고…

거기다, 전체적인 스토리를 각캐릭터에 적절히 배분시킨 능력에 대해선

정말 감탄사가 나올 지경이랄까…

다만, 전작 프린세스 윗치즈보다 재밌냐하면 거기에 대해선 긍정 못하겠다.

프리즘 아크를 파이널 판타지라 하면 프릿치는 마계전기 디스가이아랄까.

아무래도 게임의 본질적인 면에서 점수를 매기자면 프릿치쪽에 점수를 더주고싶다.

라고 말해도 프릿치에 비해서란 말이지 프리즘 아크의 완성도가

과연 파자마 소프트라는 말이 나올 정도 라는건 두말할 나위가 없을 듯.


 

캐릭터 루트중에 인상적이었던 루트는 프리시아, 펠, 테레사(시스터 헬), 피리아 루트고

핵심 스토리에 밀접하게 근접한 캐릭터 루트는 펠, 릿테, 피리아 루트,

밀접하진 않지만 카린-테레사 루트도 휘말렸다고 해야 되나,

핵심 스토리에 어느정도 연관되어 있다.

그런고로 게임 플레이시엔 처음 세 명의 메인 히로인의 경우 앞서 말했듯이

핵심 스토리에 연관성이 높은 펠을 제일 마지막에 클리어 할 것을 권장하고 싶다.

프리시아-카구라는 어느쪽을 먼저 플레이해도 크게 상관은 없을 듯 하고…

나머지는 플래그에 따라 순서에 맞춰서 플레이 할 수 밖에 없으니 생략.

마지막으로 플레이시엔 차회 플레이시에 전투를 모조리 스킵하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모든 캐릭터를 클리어 하는 것이 좋다.

게임 구조가 모든 캐릭터를 클리어해야 비로소 게임의 전체적 스토리를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Posted by 정맥

현재 PureMail쪽은 클리어는 지난주 토요일경에 했지만 CG랑 회상씬(이라고 해도 H씬)

이 조금 빈 게 있어서 그것 땜에 어제(오늘) 자기 전까지 악전고투.

덕분에 거의 다 채우는데 성공했지만 아무리 시도해봐도

아오바 에리쪽 CG가 하나 빈 상태.

아무래도 PureMail은 이 정도로 마무리 지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다.

뭐, 거의100%니까……

거기다, 빨리 PureMail을 마무리 짓고 언 인스톨 한 뒤 후속으로

処女はおさまにしてる(소녀는 언니를 사랑하고 있다) DVD 풀보이스 패키지를

깔아서 시작해야 되니까……

한 편 프리즘 아크쪽은 순조롭게 피리아 루트 10화 진행 중.

금주 내로는 쪼오끔 무리일거 같고 다음주 초까지를 어떻게 노려봐야겠다.

프리즘 아크 후속으로 플레이 할 대상은 아무래도 섬머 데이즈가 초유력하지만

ToHeart2 XRATED도 한글패치의 업데이트 상황에 따라 가능성이 있을 듯……

Posted by 정맥

Wind –a breath of heart-로 유명한 minori의 신작 ef - a fairy tale of the two.

그 중 첫 번째 이야기와 두 번째 이야기를 다룬 ef - the first tale.가 2006년 12월 22일

일본 현지에서 발매된다.

사실 대표작 Wind를 비롯하여 그 동안의 작품으로 작품성 하나는 보증수표인 minori와

다 카포로 유명한 나나오 나루의 조합이라는 측면에서 사야 되나 말아야 되나 망설이던 중

며칠 전 ef - a fairy tale of the two.의 오프닝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영상을 본 뒤에 망설이던 나에게 지르라는 지름신의 계시가 머릿속에 울리고 말았다.

그 다음날 바로 겟츄닷컴에서 주문완료.

Posted by 정맥

안녕하세요. 정맥입니다. 이글루도 그렇게 글 안쓰는데

이제 티스토리까지 진출했습니다. 보통은 반말투이지만 왠지 첫글은

기념비적같아 경어체가 되는 같단 느낌.

앞으로의 계획을 말하자면

일단 티스토리쪽은 오픈케이스나 미소녀 게임 감상 위주로 하고

이글루스쪽은 개인적인 잡담 위주로 꾸며나갈 계획이지만 어떻게 될진

모르겠군요. 뭐, 그건 차차 수정할 거 있음 수정하기로 하고...

그럼, 이만...

Posted by 정맥

어쩌다 할 일 없이 웹검색 하다가

아피세이아님 블로그의 글(http://altrouge.egloos.com/1327100 )을 보고 엉겹결에 쓰게 되었다.

한참 스쿨데이즈가 나올 무렵 모 가계도가 이야기 거리가 된것 같다만,

설마 시스프리가 진짜로 연관이 되있을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듯...

일단 가계도가 필요하신분은 검색해보면 될테고...

블로그에서는 전혀 시스프리의 제작사랑 오버플로우랑은 발톱의 때만큼도

관련이 없을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아시는 분들은 진작 눈치채셨을 것이다.

오버플로우의 모회사가 STACK.

그리고 시스프리의 실제작사도 STACK.
.
.
.
.
토마루 전설은 의외의 장소까지 암약중이었다는...

그럼 더 이상 깊게 생각하면 다칠테니 저는, 후다닥~.

Posted by 정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