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이 사이트의 주제와는 동떨어져 있지만 요번에는 피자 시식기를
올려보려 합니다. 이른바 어른의 사정.(자세한건 올블로그 참조.)
혹시나 그래도 이 주제에 거부감이 있으시거든 코드기어스의 피자마녀(C.C.)라도 생각하며
이 글을 읽어주시길.

요번에 먹어본 피자는 피자헛의 프레쉬 고메이 피자 중 쉬림프 페스토 피자입니다.
원래 프레쉬 고메이 피자가 일부 레스토랑 매장에서만 취급하다가 그 인기에 힙입어
전국으로 확대한 피자인데 배달 판매조차 하지 않는 프리미엄 피자군이라 할 수 있겠군요.

이번에 식사를 저와 아버지, 누나와 누나의 남자친구 이렇게 4명이서 먹게 되었습니다.
일단 그러면 문제의 피자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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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사진만큼은 맛있어 보이지는 않군요. 그래도 상당히 도우가 얇고 담백한 편입니다.
피자를 즐겨먹는 제 개인적으로는 생각만큼은 아니었지만 상당히 맛있는 녀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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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시다 시피 기름기가 거의 없고요. 덕분에 피자를 거의 드시지 않는 아버지와 누나조차
2조각을 드시더군요. 물론 평가도 좋은 편이었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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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한조각씩 맛있게 냠냠~.

다만 단점을 이야기 하자면 저는 괜찮은 편이었지만 아버지와 누나는 약간 짜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M사이즈 밖에 없기 때문에 4인이서 모였을시엔 금방 거덜나버리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L사이즈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도우가 워낙 얇아서 그것이 가능할 지는 의문.

양이 적었던 덕분에 샐러드바랑 매운 쇠고기 리조또를 함께 먹었습니다. 콜라는 회원카드로 해결.
아래는 디저트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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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저렇게 찍혔지만 사실 샐러드바를 과일 위주로 먹었고 매운 쇠고기 리조또도 상당히
기름기를 느끼기 힘든 요리기 때문에 프레쉬 고메이 피자의 담백함과 어울려
한층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암튼 어떻게 기회가 닿아서 이렇게 맛있는 피자를 먹을 수 있어서 다행스럽게 생각.
다만 업계 관계자가 이 글을 본다면 옥의 티인 위에서 말한 단점만 보완해 주면
더 사랑 받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시식기를 이만 마치도록 하죠.

Posted by 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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