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간간히 오픈 케이스관련 포스팅을 해왔지만

슬슬 다른 이야기도 하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미소녀 게임 성우 이야기를 잡담 형식으로

한번 해볼까 합니다. 그래서 그 첫 타자는 요 근래 하고 있는 두 게임에 모두 출연하고 계신

이토 시즈카님. 제가 이분 목소리를 처음 접하게 된건 月姫(쯔키히메)를 애니화한

진월담 쯔키히메에서 토노 아키하 역이었습니다. 목소리는 기억하지만 작품 자체가

좋은 평가를 받진 못해서인지 몰라도 그 당시에 그렇게 큰 느낌은 못 받았던 것 같네요.

그 밖에 제가 접한 작품 중 이 분의 대표적 출연작중의 하나인 마리아님이 보고계셔의

하세쿠라 레이역. 근데 역시 목소리는 기억해도 그렇게 깊은 인상은 못 받았네요.

(황장미가 워낙 존재감이 없던 게 원인 이었지만)

그 밖에 프린세스 윗치즈에도 메이비스역으로 출연하셨지만

역시 뒤돌아 보면 목소리는 기억하지만 크게 인상적이었다고 말하기 힘듦에도 불구하고

제일 먼저 이분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요 근래 하고 있는 두 게임에

이토 시즈카님이 출연하시고 공교롭게도 두 작품모두 맡으신 역할이 굉장히

인상 깊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하나는 해피네스의 카미죠 사야역. 또 하나는 ToHeart2 XRATED의 코우사카 타마키역.

해피네스의 사야역 같은 경우는 제가 이제까지 접한 이토 시즈카님이 맡은 역할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야마토 나데시코 스타일의 역할 이었기 때문에 인상 깊었던 케이스였고,

(덕분에 처음 사야역 성우를 알았을 때 굉장히 놀랐었다는……)

ToHeart2의 코우사카 타마키역 같은 경우엔 워낙 캐릭터가 막강하다 보니 덩달아 인상 깊게

느낀 케이스. (위의 마리미떼 건과는 비교되는군요. 역시 황장미……)

Posted by 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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