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알라딘을 이용하던 차에 우연히 본 행사소식을 알게 되어 응모했는데 순서가 뒤에 있어
당첨될지 좀 불안했는데 기회가 찾아와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1시경 셔틀버스 집합장소에서 한컷.(서울 합정)

셔틀버스가 오고 직원분이 한말중에 놀랐던게 Y모사하고는 달리 알라딘이 이런 행사를
처음 시도한다는게 조금 놀랐던 점.

셔틀버스 자체는 30분정도 걸려 파주 출판단지까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물류센터 설명및 투어행사와 직접 실제주문의 책을 찾아서 개인 주문별 카트에 옮겨놓는 체험 행사 및 현장에서 물품을 골라서 살수 있는 행사가 주였습니다.

여담이지만 체험 행사 중 들은 이야기인데 보통 개인당 한명이 한시간에 350권 정도의 책을
찾는다는 군요. 그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투어 중엔 설명 및 보는데 집중 하느라 사진을 그렇게 찍지는 못했습니다.
물품 구입 및 자유 시간 중 찍은 사진 몇장에 대해 설명만 간단히 하도록 하죠.
하루 뒤라 실제와 설명이 약간 다를 경우가 있을 가능성이 아주 조금 있으니 그점은 양해를...

물류센터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듣고 물류센터내 다과 및 집합 장소였던 휴게실.

휴게실 내에는 손상된 책의 샘플이 전시되어 있어서 직원들에게 상기시켜 주는 듯합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엔 다 멀쩡해 보이는데...

물류센터 중 화장품이 나열되어 있는 구역. 저랑은 인연이 없겠군요.

이쪽은 문구류 등 기프트 상품이 나열된 구역.

책을 자동으로 분류할 수 있는 컨베이어 벨트 장치...인데 너무 노후되서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소위 메이저 출판사들의 책들이 놓여져 있는 구역.

여기서 찾은 책을 바코드 스캔한뒤 개인별 주문으로 분류한 다고 합니다. 여기서 미스가 발생한다면 바로 오발송 등이 되는 거죠.

여기는 중고서적이 진열되는 장소. 아시다시피 알라딘이 중고 서적 판매 중계 서비스를
운영중이죠. 참고로 보통 서적과는 달리 여기선 같은 책이라도 중고의 특성상 각 책마다 상태가
다 다르기 때문에 한권한권이 다른 책으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여기는 이 블로그의 주 방문층(?)이 좋아하실 만화나 라이트 노벨이 놓여지는 구역.
주로 홍대쪽 서점을 이용하기는 하지만 가끔 알라딘을 통해서도 구입하기도 합니다.
책 상태는 상당히 깨끗한 편.
(참고로 여담이지만 일본서적 구매 서비스가 6월부터 실시될 거라 합니다. Y모사와 좋은 승부가 되겠군요.)

이상 사진 설명은 마치고 마지막으로 소감을 말하자면 참 유익한 행사였습니다.
확실히 처음이라 부족한 점도 있으셨지만 점차 개선되어 가면서 지속적으로 행사가 지속되어 
많은 분들이 인터넷 서점이 이렇게 돌아간다는 걸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
Posted by 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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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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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창고 초대행사라니 신기하네요... 알라딘저팬인가 거기 물류창고 사진도 무지하게 신기했는데, 저도 기회가 있으면 한번 구경가보고 싶습니다.
    • 2009.04.20 01: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담당자분 말씀 들어보니 앞으로 매달 예정이고 5월에도 행사가 있다고 하니 그 때를 노려보시면 될 것 같네요.
  2. ^^
    2009.04.23 12: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일본서적을 판다니 기쁜 일이네요 ㅋ
    알라딘은 해피머니 상품권도 되니까 서비스 개시하면 자주 이용해야지
    • 2009.04.24 21: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핵심은 역시 속도와 가격. 선두업체인 Y사와 어떤 차별성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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